원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접수

민간부문 32대 지원

변정우 기자 | 기사입력 2019/10/04 [09:34]

원주시,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접수

민간부문 32대 지원

변정우 기자 | 입력 : 2019/10/04 [09:34]

 

[비티앤마이스뉴스] 원주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하반기 전기자동차 구입보조금을 지원한다.

 

국내 도시지역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인 내연기관 자동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17년도부터 진행 중인 사업으로 하반기 32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

 

보조금은 작년보다 300만원이 줄어든 1,540만원(초소형 740만원)까지 지원되며, 오는 10월 14일(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보조금신청을 받는다.

 

공고일 이전(2019.10.7.)부터 계속해서 원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법인 및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먼저차종을 결정하고 영업점을 방문해상담한 다음 신청서 및 계약서등을 작성한 후 대리점에서 환경부 전기차 통합포털사이트(www.ev.go.kr/ps)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출고예정일이 빠른 순서대로 선정하는 만큼 계약서에는 차량출고 예정일이 반드시 기재돼 있어야 하며, 1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경우만 접수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지원 가능한 차종은 아이오닉, 코나, 니로, 테슬라, 트위지 등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원주시 기후에너지과(☎033-737-3049)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원주시는개인택시 15대 포함 총 180여 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했으며, 따뚜주차장 등 총 8기의 급속충전시설을 추가 설치했다.

 

한편 원주시에는 대형마트, 공공시설, 아파트 등 약 130여 기의 충전기가 운영 중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