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달아항 2020년 어촌뉴딜 선도사업 대상지 선정

- 2019년 남해군 설리항에 이어 2020년 전국 3개소 선정에 포함

변정우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16:20]

경남 통영 달아항 2020년 어촌뉴딜 선도사업 대상지 선정

- 2019년 남해군 설리항에 이어 2020년 전국 3개소 선정에 포함

변정우 기자 | 입력 : 2020/02/27 [16:20]

 

 

[비티앤마이스뉴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통영시 달아항’이 해양수산부 2020년 어촌뉴딜 3대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0 선도사업’은 어촌뉴딜 사업의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대상지의 디자인을 개선해 향후 어촌뉴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9년 전국 70개소 중 8개소를 선정하였고 2020년에는 120개소 중 3개소만 선정 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해수부는 지자체에서 신청한 대상지 중 자체검토를 거쳐 6개소를 후보지로 선정하여 해수부의 어촌뉴딜 자문위원의 자문의견을 반영하고 대상지 현지조사 등을 거쳐 ‘통영시 달아항’ 등 전국 3개소(완도군 신구항, 보령시 장고도항 포함)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통영시 달아항은 일몰이 아름다워 공원 낙조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총사업비 94.3억 원으로 2020년 어촌뉴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지난해 8대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남해군 설리항은 총사업비 150억 원에서 국비 등을 추가 지원받아 19.21억 원의 총사업비가 증액된바 있으며 디자인 전문가가 위촉 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을 받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종하 도 해양수산과장은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 3대 선도사업에 선정된 통영시 달아항은 공간환경 마스터 플랜 수립과 공공부문 건축디자인 업무기준을 적용하여 대표적인 어촌뉴딜 명소로 만들 계획이며, 청년 일자리창출을 연계한 소득사업 추진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과 주민 놀터, 일터, 삶터를 위한 공간을 마련토록 하겠다” 밝혔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