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짚풀공예 전통기술 전수사업’작품전시회 개최

- 전문가 못지않은 짚풀공예 30종 150작품 눈길

김미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2/19 [11:11]

아산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짚풀공예 전통기술 전수사업’작품전시회 개최

- 전문가 못지않은 짚풀공예 30종 150작품 눈길

김미희 기자 | 입력 : 2019/12/19 [11:11]

▲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시청 로비에서 짚풀공예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비티앤마이스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2월 17일 시청 로비에서 2019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인 ‘짚풀공예 전통기술 전수사업’의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의 특화자원 등을 활용한 기술 전수로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문인력 2명을 포함한 10명의 사업 참여자들이 하반기 약 6개월 동안 기술을 전수 받아 손수 제작한 멱둥구미, 멍석, 주루목가방, 바구니 등 30여종 150여 작품을 전시하여, 전문가 못지않은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지난 11월 3일 은행나무길 짚풀런웨이에서 선보인 짚풀로 만든 의상들을 다시금 선보여 외국인과 시민들의 눈길을 이끌었다.

 

사업 참여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해 배운 기술을 작품에 반영해 손수 제작한 다양한 짚풀공예 작품들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하여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 발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짚풀공예 전통기술 전수사업 외 결혼이주여성 맞춤형 일자리사업, 사랑나눔 제빵사 양성사업, 아름다운 학교만들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총 43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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