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문체부 공모사업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유치

- 청년일자리 창출 및 관광스타트업 창업 플랫폼으로서 청년특별도 기반구축

홍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3/23 [16:50]

경남도, 문체부 공모사업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유치

- 청년일자리 창출 및 관광스타트업 창업 플랫폼으로서 청년특별도 기반구축

홍재희 기자 | 입력 : 2020/03/23 [16:50]

 

▲ 배치도     ©경남도 제공

 

[비티앤마이스뉴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2020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적으로 선정돼 국비 42억 원(총 사업비 84억 원)을 확보했다.

 

<추진배경>

 

이번 공모는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사업체 지원체계를 지역까지 확산해 지역주도의 관광혁신 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기업 육성, 창업지원 및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 등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구조 확립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3차 현장실사의 3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주요기능>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지역기반 창업․육성 지원, 관광기업 개선지원, 관광 일자리 지원 등을 할 계획이다.

 

관광벤처기업에 입주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기반 관광기업 창업․육성, 지역 기반 전통적 관광기업 개선, 지역관광산업 활성화 지원, 관광 일자리 구심점(허브) 구축 등을 지원한다. 또한 대학이나 지역관광협업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광기업을 발굴하고 홍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계획>

 

이 사업은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향후 5년간 84억 원(국비50%, 지방비50%)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센터의 위치는 학생 감소로 인해 생긴 지역대학 내 유휴공간을 활용할 계획으로 창원문성대학교 경상관 1층(1,169㎡)에 경남관광산업의 거점센터를 구축․운영한다. 주요시설에는 ‘창업보육센터, 비즈니스센터, 컨설팅실, 회의실(대․소회의실), 사무실’ 등이 있다.

 

향후 운영은 경상남도관광재단에서 맡게 되며, 오는 4월 한국관광공사와 경상남도는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의 성공적인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기대효과>

 

관광분야 스타트업 창업으로 ’24년까지 약 700여 명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과 1천만 명의 관광객 유치로 국내 관광산업의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유치는 지역주도 관광혁신 거점 구축으로써 의미가 크고, 청년특별도, 지역혁신플랫폼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관광업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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