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야탑에 가면 아메리카노 1잔 100원 ,박수 받아 마땅한 착한명소

윤용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8/07 [09:05]

분당 야탑에 가면 아메리카노 1잔 100원 ,박수 받아 마땅한 착한명소

윤용현 기자 | 입력 : 2019/08/07 [09:05]

▲ 분당 야탑에 가면 아메리카노 1잔 100원 ,박수 받아 마땅한 착한명소     ©



[비티앤마이스뉴스] 치킨카페 “명동닭튀김 1971”야탑점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에 100원 판매를 실시해 커피판매업계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분당 야탑에 갔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명소다. 100원 짜리 아메리카노 라고 얕보면 안된다. 커피 사이즈가 작거나 장사 속 미끼상품이 아니다. 심지어 테이크아웃은 기본 카페이용도 가능하다.

분당 야탑역 1번 출구에서 나와 우체국 방향으로 약 150m 정도 올라가면 명동닭튀김1971야탑점이 보인다. 명동닭튀김 야탑점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100원 판매를 실시한데는 칭찬해 주고 박수 받을 만한 이유가 있다. 바로 명동닭튀김 야탑점 이병집 사장이 사랑의 기부함을 만들어 손님들과 함께 ‘착한 활동’에 나선 것이다.

최근 오픈한 명동닭튀김 야탑점은 야탑역 인근 먹자골목에 위치해 지역주민은 물론 서울, 경기권에서도 고객이 몰려와 지역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같은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야탑점 이병집 사장은 ‘사랑의 나눔’ 기부함을 만들어 고객과 함께 ▲홀로되신 어르신 돕기 ▲소년소녀 가장돕기 ▲결손가정 환아돕기 등에 사용할 기부금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야탑점은 기부금 모금과 별도로, 소년소녀 가장과 결손가정 어린이들이 매장을 방문하면 ‘옛날 통닭’ 메뉴를 5000원(50%할인, 매장판매가는 1만900원)에 재료 소진까지 판매하고 있다. 아메리카노 커피의 경우 100원에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 돕기에 쓸 예정이다.

이 사장은 “오픈한 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늘 감사했다”며 “고객과 함께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같이 하자는 뜻에서 이번 기부함을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모금함이 차는 대로 성남시청과 야탑동 동사무소 등에 등록된 기부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 첫 ‘한방염지 숙성치킨’을 표방한 명동닭튀김은 차별화된 메뉴와 신선한 재료가 입소문을 타면서 창업 2년 만에 전국 28개 매장을 오픈했으며, 최근 창업 시장에서 한창 뜨고 있는 그야말로 핫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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